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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김준석·김산·한규준·김지원기자, '속빈 전세들의 경고'로 2년 연속 한국신문상68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시상식
인천경기기자협회 | 발행일시 2024.04.05
'시그널: 속빈 전세들의 경고' 보도로 지난 4일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경인일보 김준석·김산·한규준·김지원 기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인일보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경인일보 김준석·김산·한규준·김지원 기자가 지난 4일 '시그널: 속빈 전세들의 경고' 보도로 한국신문상을 받았다.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이날 공동으로 주최한 제68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한국신문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경인일보 보도는 경기지역 전세거래 2만여건을 전수조사해 경기도 전세사기 위험지역지도를 제작, 지역민의 피해 위험성을 조명했다. 이를 통해 종전에 드러나지 않았던 피해 사례를 발굴하는가 하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경기도 깡통주택 진단센터 운영에 기여했다. 이에 "많은 경기도민에게 고통을 준 주거 문제점을 짚은 의미있는 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신문의 날 기념대회엔 한국신문상과 신문협회상 수상자들을 비롯해 회원사 발행인과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일보 이호준 경제부장과 중부일보 신연경 사회부 기자는 각 회원사가 추천하는 우수 사원에게 주어지는 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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