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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기호일보 인천본사 사회부 윤소예 기자
인천경기기자협회 | 발행일시 2023.11.22

"재밌게 일할래요"

안녕하십니까. 사회부 윤소예 기자입니다.


아직 바람이 매섭던 초봄 ‘기자’란 직함을 단 명함을 처음 뽑아 들었는데 어느덧 한여름을 지나 다시 찬 계절을 맞이합니다.

세 계절이 무색하게 두 글자에 실린 무게가 아직은 감개무량하고 수줍습니다.

하루는 "기자생활은 어떠냐"는 선배 질문에 "재밌다"고 답했다 꾸중을 들었습니다.

한창 바쁘고 힘들 수습기간이 재밌다니 일을 게을리 한 게 아니냔 의심에서였습니다.

다소 건방진 패기일지 모르나 여전히 같은 대답입니다.

기자 일이 재밌습니다.

사람과 부딪히고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글로 가공하는 일은 다소 고통스러워도요.

제가 지난 7개월간 깨우친 사실은 ‘사람을 사랑하면 삶이 쉬워진다’는 작은 진리입니다.

어렵게 일하지 않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전해야 할 목소리를 떠올리며 펜을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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