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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이색 취미] 경인일보 디지털뉴스부 강보한 기자 ‘프리웨이트’
인천경기기자협회 | 발행일시 2019.05.01

경인일보 디지털뉴스부 강보한 기자 ‘프리웨이트’

경인일보 디지털뉴스부 강보한 기자

“흉기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수습 교육 받을 때 경찰관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곤 한다. 가령 기자가 등장하는 드라마 이야기, 경찰을 소재로 한 영화 이야기, 주식 얘기, 선배 뒷담화 등등이 주된 소재다.

그렇지만 젊은 남자들끼리 말을 트는 데는 결국 운동 얘기가 가장 좋았던 기억이다.

“님 3대 최대 몇?” 이 한 마디면 된다.

이는 프리웨이트 3대 운동인 데드리프트, 스쿼트, 벤치프레스의 총합 최대 중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묻는 것이다.

스쿼트를 할 때 숨이 차서 고민이라는 경찰관에게 유튜브를 통해 ‘발살바 호흡법’ 영상을 보여주며 “주말에 헬스장 가서 열심히 운동이나 한 판 때리자”고 의기투합했던 기억이 난다.

기구를 쓰지 않고 역기봉만으로 중력에 역행하는 훈련을 프리웨이트라 한다. 흔히 ‘쇠질’이라고도 부른다.

위의 3가지 종목에 ‘밀리터리 프레스’를 더해 4대 프리웨이트로 부르기도 한다.

한 차례 들고 나서 힘이 빠지는 무게를 1RM이라고 하고, 보통 5회 정도 들면 지치는 무게(5RM)를 찾아 훈련한다. 광배근·대둔근·대흉근 등 인체의 3가지 큰 근육에 부하를 주는 방식이다.

근무 중에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철봉에서 턱걸이를 하거나 3㎏짜리 클럽벨을 돌리는 운동을 한다.

사진 속 클럽벨은 자칫 흉기(?)처럼 보이지만, 운동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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