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담아낼 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해서인지 기자라는 직함을 가진 이후로도 직업이 수차례 바꼈습니다.

폐기물 관련 업종을 시작으로 건설, 농·어업, 인력 시장까지 직접 뛰어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베이컨의 명언이 무한 적용돼, 보여야 정확한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습’기간 호되게 가르쳐주고, 올바른 ‘기자’의 시선을 함양하도록 조언해주신 선배님들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경기도 남부권은 ‘중부일보’가 될 수 있도록, 중부일보 남부취재본부 차장으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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