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중부일보 경제부 박성천 기자입니다.

대학졸업 후 기자가 되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것들을 느꼈습니다. 평소에 접하기 쉽지 않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갔습니다. 

기자는 신뢰와 본인의 주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선배들을 본받아 빛나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가진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중부일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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