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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라서 통해요' 2024 인천경기기자협회 막내데이
인천경기기자협회 | 발행일시 2024.04.30
지난 4월 18일 진행된 인천경기기자협회 경기 막내데이 모습.

'우리는 새내기 언론인'


인천·경기지역 막내 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갓 입사한 기자들부터 2022년에 언론계에 발을 내딛은 3년차 기자들까지 저마다 각자의 위치에서 안고 있는 고민을 토로하는 한편, 기자로서 느끼는 뿌듯함과 책임감에 공감하기도 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가 주최한 막내데이는 4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17일엔 인천지역 막내 기자들, 18일엔 경기지역 막내 기자들을 대상으로 각각 이뤄졌다. 모두 50명 가량의 막내 기자들이 모였다.

지난 4월 17일 진행된 인천경기기자협회 인천 막내데이 모습.

회사도, 부서도, 연차도, 직군도 제각각이었고 처음 만나는 기자들도 적지 않았지만, '막내'인만큼 통하는 게 많았다는 반응이다. 기자라는 일이 가지는 무게감,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고충, 그런 가운데에서도 인천·경기 지역사회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자부심 등에 대해 활발히 이야기를 나눴다. "이런 자리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다수 제기됐다.

황성규 인천경기기자협회장은 "회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다양하게 마련하려고 한다. 막내 기자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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