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존중 받고, 차별과 편견을 줄이기 위해 고군분투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회부 홍승주 기자입니다.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언론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존중한다'는 문장을 읽고 이것이 내가 나아갈 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사 후 인천으로 이사했습니다. 선배, 동기들과 인천 곳곳을 누비며, 현장을 가지 않았다면 몰랐을 문제점들을 알아가고 취재하고 있습니다.

'상반된 매력, 공존의 도시 인천'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존중한다는, 초심 잃지 않겠습니다.

인천의 도시브랜드는 ‘all ways INCHEON’(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입니다. 올웨이즈 인천에서 Always, 언제나 열심히 하는 기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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