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1.30 목 15:08
상단여백
HOME 새소식 회원동정·지회소식
<새얼굴> 중부일보 구자훈 기자"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는다"
중부일보지회 | 발행일시 2022.11.14

중부일보에 입사한 지 10여 일이 지났다.

많은 사건이 있었고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다. 생각했던 기자와 다름을 느꼈다. 기자란 그저 글을 잘 쓰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단지 글을 잘 쓰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것들이 기자에게 요구됨을 느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능력, 두 발로 뛰어다니기 위한 체력 등 다양한 것들이 필요했다.

오늘 선배가 수습기자들에게 기자가 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했다. 퇴근을 하고 집에 가는 내내 이에 대해 고민했다.

나는 살면서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정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문을 던지는 것 자체가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계속해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일을 업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기자라는 직업을 택해야 하는 나름의 이유를 찾게 됐다.

아직 많은 것들이 낯설고 어렵지만 하나하나 배워나갈 것이다. 내가 쓰는 문장들의 무게가 절대 가볍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중부일보의 자랑스러운 기자가 되고 싶다.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협회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   |   대표전화 : 031-250-3440  |   발행인 : 이호준  |   편집인 : 이연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호준  |  Copyright © 2023 인천경기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