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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잇츠브리핑’ 서비스
인천일보지회 | 발행일시 2022.11.13

 

인천일보가 지난 9월 지역 일간지 최초로 AI 가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뉴스 콘텐츠 ‘잇츠브리핑’을 선보였다. 잇츠브리핑은 인천일보TV의 간판 프로그램 ‘100초 브리핑’을 첨단기술 트렌드에 맞게 재탄생 시킨 것이다. 그동안 ‘사람’인 아나운서가 육성으로 매일 인천·경기 소식을 전했다면, 잇츠브리핑에선 AI 아나운서 ‘오로라’가 뉴스를 소개한다. 가상모델과 인공지능 목소리를 함께 뉴스 콘텐츠 제작에 활용한 것은 지역 일간지 중에선 첫 시도다. 이를 위해 인천일보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영상합성 기술 스타트업 ㈜라이언로켓과 업무협약을 맺었고 ‘온에어스튜디오’로부터 기술을 제공받고 있다. AI 아나운서 오로라는 실제 사람과 구별하기 힘든 외모와 표정, 발성을 갖추고 있다. 문자를 사람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술(Text To Speech)을 기반으로 하되, 가상모델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발음을 위해 수작업이 뒷받침된다. 기존 100초 브리핑과 차별화되는 장점은 시간 단축. 기자가 출고한 시각과 하루 가까이 늦게 제공된 100초 브리핑과 달리, 잇츠브리핑은 뉴스 생산 당일 오후에 만나볼 수 있다. 뉴스 콘텐츠 내 가상 아나운서 등판에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강의 요청이 쇄도한다고. 해당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도현 인천일보 디지털콘텐츠부 부장은 “가상모델은 아나운서 뿐만아니라 리포터로도 활용 가능하다. ‘새롭다’, ‘신기하다’는 데 그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콘텐츠로 발전 시키고 싶다”며 “잇츠브리핑은 잇츠뉴스의 한 코너일 뿐이다. 앞으로 더 다양한 잇츠뉴스를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잇츠브리핑은 유튜브 ‘인천일보TV’ 채널과 인천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4차례 저녁 시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간다.

 

인천일보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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