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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인천일보 사회부 전민영 기자"기자답게 내일도 당당하게 달리자"
인천경기기자협회 | 발행일시 2022.05.26

언 땅 사이로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던 3월 중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손에 쥔 명함에는 ‘인천일보 전민영 기자’가 적혀 있었다. 새로운 지역의 낯섦도, 인천일보에 첫발을 내딛는 어색함도 싫지 않은 설렘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그렸던 장밋빛 미래는 말 그대로 ‘와장창’ 깨졌다. 아이템 발제부터 취재, 기사작성, 출입처와의 만남까지. 경력 기자이기에 큰 걱정하지 않았던 모든 일이 쉽지 않았다. 기사 마감과 함께 나의 부족함 역시 여실히 보여주며 하루를 마감했다. 부끄러웠다. 하지만 생각을 고쳐먹는다. 기자다움을 잃지 않는 한 결국 당당한 기자로 거듭날 것이라 믿는다. 그래, 오늘의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내일도 달리자. 그렇게 노트북을 닫으며 부정적인 생각 역시 닫는다. 꽃이 만개하는 4월이다. 인천일보 전민영 기자에게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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