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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인천일보 사회부 박해윤 기자"답답한 주민들의 열린공간 소망"
인천경기기자협회 | 발행일시 2022.05.26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지역 내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지역신문의 사명을 다시금 느끼는 해이다. 지역신문 기자로 첫발을 뗀 후 지금까지 ‘지역마다 제대로 된 언론사 하나만 있어도 주민의 삶이 달라진다’는 믿음은 변치 않았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에게 언론사의 문턱은 여전히 높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노동자들과 노인, 청소년, 장애인은 기자의 명함을 받아 들었지만, 쉽사리 연락해 하소연을 늘어놓지 못한다. 직위의 높낮음, 장애의 유무,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어떤 주민이든 찾아와 부조리와 억울함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지역신문을 꿈꾼다.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늘어놓을 수 있는 열린 공론장을 꿈꾼다. 그 속에서 기자로서 구조적인 한계를 찾아 보도하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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