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6.29 수 09:11
상단여백
HOME 새소식 인사·부음
<새얼굴> 경인일보 경제산업부 서승택 기자"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경청"
인천경기기자협회 | 발행일시 2022.05.26

2022년 1월3일, 경인일보로 옷을 갈아 입었다. 그전까지 1년 6개월 동안 99.9MHz 정상화를 위해 투쟁을 이어왔다. 남들에게는 그 기간이 허송세월처럼 보였겠지만 그 경험은 내가 경인일보 기자로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확히 일깨워줬다. 기자들은 길거리에서 집회를 보면 호기심에 다가간다. “오늘 뭐 쓰지”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회에 나선 그들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생존권 사수를 위해 열변을 토한다. 나 또한 집회자 신분으로 방통위 앞에서 수차례 집회에 참여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언론과 도민들의 기억은 잊혀졌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관심’이다. 2018년 인천경기기자협회보에 기자생활 1년을 뒤돌아보며 글을 쓴적이 있었다.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경기기자협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협회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   |   대표전화 : 031-250-3440  |   발행인 : 이호준  |   편집인 : 이연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호준  |  Copyright © 2022 인천경기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