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6.29 수 09:11
상단여백
HOME 새소식 협회주요활동
새정부 최우선 과제는 "부동산, 물가 안정"인천경기기자협회 회원 인식조사결과
인천경기기자협회 | 발행일시 2022.05.25

인천경기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은 새롭게 출범할 윤석열 정부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부동산 시장 및 물가안정’을 꼽았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5월10일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기자들이 생각하는 시급한 국정과제 및 지역과제를 알아보기 위해 ‘회원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4월16~17일 양일 간 이뤄졌다. 조사에는 인천경기기자협회 소속 기자 130명이 참여했다.

먼저 기자들은 윤석열 정부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최우선 정책 현안을 묻는 질문에 ‘부동산 시장 및 물가안정’(31.5%)을 꼽았다. 이어 국민통합(28.5%), 경제활성화(22.3%), 외교안보강화(4.6%), 코로나19 피해지원(3.8%)·기후변화대응(3.8%), 4차 산업혁명 기반 확충(3.1%) 순이었다.

이어 경기지역 기자들만 응답한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최우선 경기도 과제’에도 ‘부동산 문제 해결’(36.7%)이 첫 손에 꼽혔다. 이어 경기남북부 균형발전(22.9%), 코로나19 피해지원(10.1%), GTX 조속 추진(9.2%), 4차산업 기업 유치(8.3%), 친환경 이슈 선도(5.5%), 관광산업 활성화(2.8%) 순이었다.

인천지역 기자들이 응답한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최우선 인천광역시 과제’에는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사용종료(33.3%)가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다. 이어 경인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23.8%), 수도권 규제완화(19.0%), 바이오·항공MOR 등 첨단산업 육성(9.5%),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4.8%) 등이었다.

이와 함께 언론 발전을 위해 추진되어야 할 정책으로는 언론사 경쟁력 강화를 통한 탈포털(33.1%), 언론진흥재단 등 관련기관 개편(20.8%), 가짜뉴스 문제 해결(16.9%), 언론중재법 등 관련 법안 정비(10.8%) 순으로 조사됐다.

이호준 인천경기기자협회 회장은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기자들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지역 언론인으로서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경기남북부 균형발전 등 우리 지역 과제들에 대해 새 정부가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적절한 대안도 제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경기기자협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협회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   |   대표전화 : 031-250-3440  |   발행인 : 이호준  |   편집인 : 이연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호준  |  Copyright © 2022 인천경기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