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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경기신문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한다!’
인천경기기자협회 | 발행일시 2020.03.03

성명서 

‘경기신문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한다!’

경기신문 노동조합과 경기신문 기자협회는 법정관리 중인 경기신문의 조속한 정상화를 바란다. 특히 서영컨소시엄의 경기신문 인수에 적극 찬성하며 하루빨리 법정관리를 벗어나 안정속에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박세호 법정관리인이 책임있게 관리인 역할을 이행해 줄 것을 촉구한다.

박세호 법정관리인은 서영컨소시엄의 관리인으로 자리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작성한 회생계획안과 서영컨소시엄 매각에 반대하고 있다. 박세호 법정관리인은 법정관리의 조속한종결과 경기신문 정상화를 위해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된 서영컨소시엄과 노조 및 기협의 만남을 방해하며 관리인의 위치에서 노조와 기협에 ‘채권자들의 서영컨소시엄 반대 탄원서’와 ‘서영컨소시엄 강제인가 반대 의견서’ 제출을 요구했다. 

박세호 법정관리인은 회생사건 관계인집회 부결을 위해 노조와 기협에 임금인상 및 복지강화 등 자신이 지금까지도 지키지 못했던 약속을 내세워 유혹하며 노조와 기협을 자신의 꼭두각시로 만들어 흔들려 하고 있다. 박세호 법정 관리인은 회생신청 사건 관계인집회를 부결시켜 관리인이 아닌 대표로 앉아 경기신문의 회생이 아닌 파산의 길로 가려는 의심을 자초하고 있으며, 노조와 기협의 정상화 요구와 노력을 무의미하게 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법정관리인의 역할에서 벗어난 것이라 볼 수 밖에 없으며, 경기신문의 회생을 위해 최일선에서 가장 큰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적극 나서야 하는 법정관리인의 책무에 비추어 볼때 정상적이라고 볼 수 없다. 자신 개인의 이익만 생각하고 경기신문 회생을 반대하는 어떤 행보도 박세호 법정관리인은 해서는 안될 것이며 노조와 기협을 자극하는 메시지 발송 역시 멈춰줄 것을 요구한다. 

경기신문 노조와 기협은 박세호 법정관리인이 경기신문 회생과 정상화, 발전에 반하는 행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경기신문의 현 상황의 원인 제공자인 박세호 법정관리인은 자신의 이익이 아닌 경기신문 공익채권자들과 회생채권자를 위해서 경기신문의 정상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하며 경기신문 구성원과 관계인들의 일치단결된 요구인 기업회생을 원치 않고 파산을 생각한다면 경기신문 노조와 기협은 절대 방관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경기신문 노조와 기협은 서영컨소시엄측도 경기신문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한다. 또 경기신문 노동자들의 고용보장과 임금 인상 등 실질적인 회사 성장 방안 실행에 나서주기를 바란다. 경기신문 노조와 기자협회는 경기신문 회생을 위해 하루빨리 서영컨소시엄이 인수를 마무리하고 경기인천의 정론지로써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며, 정상화까지 최선의 노력과 행동을 주저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한다.

2020년 2월 27일 
경기신문 노동조합 및 경기신문 기자협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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