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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이색 취미] 경기일보 편집부 신현승 기자 ‘모터사이클’
인천경기기자협회 | 발행일시 2019.05.01

경기일보 편집부 신현승 기자 ‘모터사이클’

경기일보 편집부 신현승 기자

‘스트레스 풀기 좋은 취미, 뭐가 있을까?’ 물색하던 중 갑자기 떠오른 바이크. 일상에서 일탈하고픈 욕망을 채우고자 2종 소형면허를 취득했고, 그렇게 바이크 인생은 시작됐다.

평소에 클래식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입맛에 맞게 튜닝 된 일제 바이크를 골랐다. 출퇴근 용도로 구매했고 가끔은 지인들과 가까운 맛집 탐험을 하고 있다. 장거리는 불가능하다. 이것은 단지 도심을 달리는 카페 레이서이기 때문.

바이크 매력은 너무나 많다. 자동차와 다른 기동성, 저렴한 유지비, 주차불편 제로 등등.

대표적인 것은 남자의 심장을 두드리는 우렁찬 배기사운드. 누군가에게는 눈살 찌푸리게 하는 소음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오페라의 명곡일 수도 있다.

하지만, 배기사운드가 없다면 바이크의 존재감은 사라지지 않을까. 엑셀을 당기며 바람을 가르는 질주.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뛴다.

목숨 내놓고 타는 바이크. 무조건 안 된다? 많은 사람이 가족과 지인들의 만류로 바이크를 포기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막연한 위험성만을 말하는데, 안전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과속 등 위험행동만 하지 않으면 안전하다.

인생은 짧고 단 한 번의 삶이다.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싶다. 죽기 전에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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