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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자대회] 전세계 기자들, 수원서 '평화의 의미' 새기다
인천경기기자협회 | 발행일시 2019.05.01
2019 세계기자대회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세계 50여 개국의 기자들이 경기도 수원시를 찾아 세계 평화를 수호하고 언론의 역할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됐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9 세계기자대회’(주관 한국기자협회)에 참여하고 있는 전세계 50여 개국의 70여 명의 기자들은 지난 3월 26일 수원시를 방문했다.

2019 세계기자대회

이날 오후 수원을 찾은 세계기자단은 먼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취재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세계기자단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취재를 통해 한국이 세계 가전제품과 반도체시장에서 성공하게 된 역사를 둘러보고 IT강국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화성행궁으로 이동, 화성 축조 등을 통해 스스로를 지키고자 노력해왔던 우리 민족의 자주성에 대한 취재를 이어갔다.

2019 세계기자대회

이날 취재에 참여한 불가리아 기자협회의 파블레타 다비도바 기자는 특히 레시피를 보여주는 냉장고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무척 흥미로웠다”며 “한국은 첫 방문인데 전통과 테크놀로지가 잘 결합된 느낌을 받았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에서 진행된 환영 만찬에서는 수원시 홍보 영상을 함께 관람하고 지역명사, 언론인 등과 소통과 환담하는 일정이 진행됐다.

2019 세계기자대회

염태영 수원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은 조선왕조 22대 임금 정조대왕이 만든 한국 최초의 계획도시이자, 러시아 목각인형 마트료시카처럼 열면 열수록 새로운 모습이 계속 나오는 매력적인 도시”라고 소개하면서 “사람이 중심인 ‘모두를 위한 포용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수원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원재 인천경기기자협회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경기도를 방문하신 세계기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수원화성과 삼성전자 등 전통과 IT 일류기업이 있는 경기도는 미래 대한민국을 이끄는 심장과 같은 곳이다. 세계기자 여러분이 경기도와 경기도의 지역언론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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