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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 세상과 맞서는 "우리는 기자다"
인천경기기자협회 | 발행일시 2018.12.10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

무사 귀환.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온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 구성원들이 자주 들었던 말이다. 

지난여름 우리는 정당한 기사를 막는 상식적이지 못한 횡포에 맞서 싸웠다. 여름내 취재 현장이 아닌 길거리에서 있었다. 기사가 아닌 성명서를 썼다. 취재가 아니라 당사자로 기자회견 자리에 섰다. 부당한 일에 참지 않고 당당히 맞섰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버텨낸 끝에, 우리는 우리의 회사를 지켰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이겨냈다.

“우린 기자다” 

직접 확인해 작성한 정당한 기사가 부당하게 출고되지 않는 상황을 보고도 분노하지 않으면 그게 기자인가. 당연한 일처럼 다 함께 분노했고, 길거리로 나섰다. 여름이 끝날 무렵 우리는 회사로 돌아올 수 있었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우리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는 많은 것을 얻었다. 힘든 일을 함께 겪고 버텨내면서 끈끈해질 수 있었고, 버텨낸 서로를 다독이며 믿음을 쌓았다.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충분히 값진 열매다.

모든 갈등을 매듭짓거나 조직 정비가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두려울 게 없다. 30년 이상 지역에서 진짜 기자로 활동하셨던 국장님 두 분도 힘을 보태고 계시다.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는 다시 일어섰고 나아갈 것이다.
   
우리 회사를 소개할 때, 지난여름은 우리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면이다. 우리가 어떻게 회사를 지켰는지, 어떤 구성원인지, 그리고 어떤 기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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